이날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가진 4,300TEU급(1TEU는 길이가 20피트인 컨테이너 1 개) 최신형 컨테이너선인 ‘한진 킹스턴(Hanjin Kingston)호’ 는, 아시아↔유럽 구간을 운항하는 ‘CNX(China North Europe Express Service)노선’에 다음달 10일 투입될 예정이라고 한진해운은 설명했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한진 킹스턴호는 한진해운의 4,300TEU급 신조 시리즈 8척 중 5 번째로 투입되는 사선으로, 운항 상황에 따라 배의 운항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이 용이 하고 동급 선박에 비해 연료소모량이 적은 친환경 엔진이 장착된 최신형 경제선이다.
한진해운은 이번 최첨단 사선 투입을 통해 운항 정시성 강화와 함께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향상 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진해운 김영민 총괄 부사장은 “ 글로벌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한 시기지만 지배선단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세계 최고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