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실적 우려 속에 큰 폭의 하락 되돌림을 보인 가운데, 캐나다가 전격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큰 폭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이 가운데 10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3.7%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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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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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08(+0.29). 1.70(+0.09). 2.79(-0.04). 3.84(-0.09). 4.26(-0.06)
21일 1.07(-0.01). 1.61(-0.09). 2.66(-0.13). 3.74(-0.10). 4.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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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은 경기 부양을 위한 당국의 금리인하 관측이 확산된 가운데, 기업실적이 저조하고 특히 지방은행들의 순익 감소 양상 등에 안전자산인 국채로의 매수세가 강해졌다.
나스닥지수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상업어음(CP)을 매입하는 등 이 시장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MMF 시장에 대한 지원책은 이전에 나온 다수의 대책과 마찬가지로 과연 얼마나 실효성은 있는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창출했다.
한편 아르헨티나가 민간연금을 일부 국유화한다고 발표하면서 신흥시장 채권은 닷새 연속 약세를 면치 못했고, JP모간체이스의 EMVI+에는 미국 국채 금리 대비 가산금리가 0.37%포인트 증가한 6.83%에 이르렀다. 2003년 3월 이후 5년반 만에 최대 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