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글로벌 공조 이후 리보금리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신용지표인 Libor-OIS 스프레드가 2주만에 300bp 이하로 하락하면서 신용경색 위기로부터 해소될 기미를 보임. 반면, 전주말 정부의 금융안정화 대책이 있었음에도 대책이 달러유동성 지원에 집중되면서, 국내 채권시장의 신용스프레드는 추가로 확대되는 모습. 원화유동성 대책도 국고채 직매입 등의 지표물에 대해 한정되었고, 금융기관의 원화유동성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정책의 추가집행을 기대하면서, 회사채 등 크레딧물로는 영향력이 제한됨.
> 한편, 전일 한은총재는 한국은행 국정감사를 통해서 현재의 국내경기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내년도 상반기 성장률이 4%를 하회하고 수출증가율이 한자릿수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보임. 반면, 물가는 비용충격의 완화로 인해 4% 이하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임으로써, 최근 시사하였던 중장기적 물가안정기조 하에서의 경기지원적 완화정책 실행 의지를 유지함. 또한, 금융기관의 외화유동성 문제와 함께 원화유동성에 대해서도 자금의 안전자산선호 흐름을 언급함으로써, 은행권의 원화유동성 확보 한계에 대해서도 추가정책을 고려할 것으로 예상됨.
> 리보금리 하락 등으로 해외금융시장이 빠른 안정세를 보이면서 국내자금조달 여건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도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강세가 기대됨. 반면, 최근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선물순매수를 하며 선물수급에 우호적 영향을 미치고는 있으나, 그로 인해 국채선물이 이론가 대비 고평가가 5틱으로 확대되는 과열을 보이고 있고, 미결제약정의 감소세도 지속되고 있어 가격상승 탄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161CC 108.00~ 1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