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8틱 급등한 108.24까지 치솟았다.
국내 채권시장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정책협의회에 이어 과천 청사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는 등 정부의 시장안정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 분위기를 타고 있다.
또 국민연금이 국채 만기 자금으로 은행채와 우량 회사채를 매입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시장의 강세 탄력이 붙고 있다.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한국토지공사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7년 만기 회사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채 금리는 7.25%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국민연금이 향후 국채 만기 자금으로 은행채와 우량 회사채를 매입할 것이라는 말한 점도 시장의 크레딧 불안감을 다소 해소시켜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