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대표이사 배영훈)는 본사이전 등 경영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차원에서 직원들이 합심해 대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륭전자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 "직원들이 회사의 미래를 함께하고 주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직원들의 건의에 따라 회사에서 이를 적극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일주일 이내에 매입절차에 들어가며 오는 24일 이전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우리사주조합에서 취득한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가 걸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데 연봉의 50% 수준까지 가능하다"며 "1인당 1000만원만 해도 10억원 정도는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