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가 반등에 성공했고 정부의 적극적인 유동성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율이 전날의 급등세를 거두고 있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315.50/80원으로 전날보다 58.00/57.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25.00원으로 출발하면서 전날과 비교해 48.0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조정양상을 다시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경쟁입찰 스왑거래를 실시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스왑시장 안정을 공언했고 정부도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환율은 하락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한 변동성 속에 환율은 양방향이 열려 있는 급등락 장세를 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