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애널리스트는 "스피커 산업은 노동 집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선진국 시장에서 보면 사양산업이 분명하다"며 "다만 3노드디지탈은 최근 삼성전자와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휴대폰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실제 올해 스피커 사업부문은 전년대비 18.9%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마그네슘 광산 인수와 관련, "추가적인 시설투자와 운영자금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안정성을 훼손하는 것은 분명하다"며 "하지만 추정 매장량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고 생산설비가 이미 갖춰진 광산이라는 점에서 마그네슘 광산에 대한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억1690만 달러, 1163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년동기대비 86.7%, 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한국시장에서 막연하게 디스카운트되는 것은 적절치 않은 판단"이라며 "실적에 근거한 주가 재평가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