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브뤼셀발 기사를 통해 이날부터 개최되는 EU 정상회담에서 유럽위원회(EC)가 27개 가맹국들에게 부실 위험이 높은 금융상품에 대해 가맹국 정부가 국채를 제공하는 것을 골조로 한 금융기관 지원 대책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중앙은행들 통한 자금 공급시 금융기관들이 제공할 수 있는 적격담보 범위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주요 좀더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제안의 골자는 중앙은행들이 담보로 용인하지 않는 위험자산에 대해 가맹국들이 국채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EC는 이번 '금융위기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 전략'을 통해 가맹국들의 은행에 대한 자본투입과 함께 금융 규제와 은행 경영진의 보수 체계 등도 재검토하는 등 지역 금융시스템 전반의 조기 안정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