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인들은 일본 증시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석달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15일 일본 재무성이 제출한 9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한달 동안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 1389억 엔을 순매도하고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도 6250억 엔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이들은 단기자금시장에서도 1조 2762억 엔을 순매도하며 총 3조 355억 엔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이 기간 해외 주식시장에서 1422억 엔 순매수하고 중장기 해외채권도 77억 엔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다만 해외 머니마켓에서는 2551억 엔 순매도해 전체적으로는 순유입 양상을 보였다.
이 같은 전체적인 요인을 감안할 때 9월 한달 일본 대내외증권매매는 총 2조 9304억 엔 유출초를 기록했다. 단기 자금시장을 제외할 경우 1조 9093억 엔 유출초 양상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