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의 10년물 재무증권 금리는 지난 주말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4.07%를 기록했다. 8월 6일 이후 2개월여 만에 최고치.
2년물 국채금리는 0.20%포인트나 급등한 1.81%로 거래를 마감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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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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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18(-0.00). 1.61(-0.02). 2.76(-0.00). 3.98(+0.11). 4.14(+0.05)
14일 0.32(+0.14). 1.81(+0.20). 3.01(+0.25). 4.07(+0.09). 4.2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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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미국 정부가 은행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및 신규채권 보증, 상업어음시장에 대한 지원 등의 포괄적인 금융안정대책을 발표, 금융 불안감이 줄어들었다는 판단 하에 안전자산 도피처이던 국채에 대한 매도가 우선했다.
런던시장의 달러 3개월물 리보(Libor)는 전날보다 0.5%포인트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 지난주 한때 4.76%가지 급등하면서 올 고점을 기록한 지 사흘만의 일이다.
하루짜리 달러 리보는 0.29%포인트 하락한 2.18%를 기록했다. 지난주 3.94%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준이다.
3개월물 리보와 재무증권 동일만기의 스프레드는 4.36%포인트로 0.21%포인트 줄어들었다. 지난 주말 4.64%포인트로 최대 수준에 도달한 뒤 점차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
하루짜리 리보와 오버나잇인덱스스와프(OIS)의 스프레드는 3.54%포인트에서 3.44%포인트로 줄어 현금시장의 수급도 다소 완화됐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금리 상승 폭이 줄어드는가 했으나 장 막판에는 다시 매물이 증가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장중 1.95%까지 급등하면서 9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2년물 금리는, 향후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가 강하기 때문에 2% 부근에서는 저가매수 유입에 따라 금리가 반락하는 모습이었다.
시카고선물거래소의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이 이번달 말 정규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까지 다시 0.25%포인트 인히할 것이란 기대를 100% 반영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