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일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연 6.00%에 고시됐다. 이는 지난 2001년 1월 30일(6.00%) 이후 7년 9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CD금리는 지난달 25일 5.79%에서 5.80%로 오른 뒤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다 10월 금통위 전일과 당일 5.96%를 유지했었다. 이후 CD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 상승 재개하며 연 6%를 돌파했다.
CD금리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 이처럼 오르는 것은 치솟는 은행채 금리와의 격차를 줄이기 때문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 고시되는 금리는 6%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발행되는 CD금리는 6%를 훌쩍 넘고 있어 향후 CD금리의 오름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이자 부담은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