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각을 추진중인 DM테크측이 인터콘티넨탈호텔 등 3개 기업과 매각협상끝에 지난 10일 3개 기업이 공동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DM테크를 인수하는 인터콘티넨탈호텔의 경우 최대주주는 한무개발이며, 한무개발은 GS건설이 지분 67.56%를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GS그룹측으로 가는 구조다.
이와관련, 대신증권도 지난 주 10일 주간 추천주로 DM테크를 꼽았다. 투자정보팀 관계자는 "DM테크의 매각협상이 진행중이며 조만간 결론이 날 예정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뉴스와 주가차트를 보고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고 전해왔다.
한편 DM테크측 관계자는 "매각 진행사항에 대해 전혀 모르겠다"는 입장과 함께 "20억원 일반공모로는 부담스러우며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DM테크는 지난 10일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당 1225원에 보통주 163만 2653주를 발행키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