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주가지수가 한때 1000엔 넘게 폭락하자 기관들이 손실을 막기 위해 황급히 현금을 마련하려는 통에 환금성이 높은 국채로 매물이 증가했다.
이날 시중 금리 기준이 되는 10년물 국채(JGB) 금리는 전날보다 0.050% 포인트 오른 1.520%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580%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1.11엔 급락한 137.35엔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채권시장에서는 해외기관들의 포지션 청산 매물이 증가한데 이어 일본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국내 기관투자자들 또한 매물을 던졌다. 주로 현금 확보를 위해 중단기물로 매도가 집중됐다.
5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대비 0.075%포인트 상승한 1.100%를 기록했으며, 장중 1.15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