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 당국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은행 부채를 보증하는 동시에 일시적으로 예금 전체에 대해 무한 보장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인터넷판 기사로 전했다
이는 최근까지 제출한 일련의 안정 대책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실패하자 당국자들이 좀 더 과감하고 전폭적인 지원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가 실제로 단행될 경우 미국 정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장 개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한편 선진국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주말 워싱턴에 모여 영국 정부가 단행한 은행 지분매입 지원 등의 위기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