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다나 페리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조시 W. 부시 대통령이 우리시간 10일 밤 11시 25분 (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긴급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 성명에서 미국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은행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등 금융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이달 말부터 영국과 같이 은행권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부분 국유화'를 통한 빠른 안정화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