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측은 "이 이사장이 세계 주요 증권거래소 대표들과 최근 금융위기와 관련, 각국 자본시장의 최근 동향 및 대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오는 10일부터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IMF 연차총회에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 방안이 논의되는 것과 맥을 같이하게 된다.
이 이사장은 또한 NYSE Euronext, 런던증권거래소, 독일거래소 및 말레이시아 거래소 등의 이사장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최근의 세계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안정적 시장관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들 거래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WFE 총회에서는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그룹과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정회원 가입, 연맹 전략사업,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에서의 시장분열 현상(market fragmentation) 등이 의제로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