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의 주요 논의 사항은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그룹과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정회원 가입, 연맹 전략사업,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에서의 시장분열 현상(market fragmentation) 등이다.
이정환 이사장은 이번 총회에서 이 연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직 재임(기간: 2009년~10년)을 위한 경선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12일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연맹의 주요현안에 대한 사무국의 보고를 받고 총회 상정 안건을 사전 심의한다.
특히, NYSE Euronext, 런던증권거래소, 독일거래소 및 말레이시아 거래소 등의 이사장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최근의 세계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안정적 시장관리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들 거래소와 함께 할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세계거래소연맹은 지난 1961년 설립된 국제민간기구로 10월 현재 46개국 56개 거래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관계회원 22개, 통신회원 32개 거래소를 두고 있다. 회원 거래소의 시가총액 규모는 전 세계 증권시장의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 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구성 현황
□ 의장단
o 의장 : Massimo Capuano (이탈리아거래소 이사장)
o 부의장 : William J. Brodsky (CBOE 이사장)
o 실무위 의장 : Paul Chow (홍콩거래소 이사장)
□ 미주지역 이사
o Duncan Niederauer (뉴욕증권거래소 이사장)
o Gilberto Mifano (상파울로증권거래소 이사장)
o Guillermo Prieto Treviño (멕시코거래소 이사장)
o Thomas Kloet (토론토몬트리올증권거래소 이사장)
□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사
o Atsushi Saito (동경증권거래소 이사장)
o Jung-hwan Lee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o Geng Liang (상해증권거래소 이사장)
o Ravi Narain (인도 내셔널거래소 이사장)
□ 유럽‧아프리카지역 이사
o Jean-Franςois Théodore (Euronext 이사장, WFE 재무관)
o Antonio J. Zoido (스페인거래소 이사장)
o Magnus Böker (스웨덴거래소 이사장)
o Russell M. Loubser (요하네스버그거래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