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조지프 얌(Joseph Yam) 홍콩금융관리청(HKMA) 청장은 다음날부터 은행권의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기초금리 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홍콩의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 HKMA는 내일부터 기초금리를 연방기금금리(FFR)에다 0.5%포인트를 더하는 식으로 기초금리를 산출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제까지는 FFR에 1.50%포인트를 더해 기초금리를 산출해왓다.
사실상 기준금리를 기존 3.5%에서 2.5%로 1.0%포인트 인하하는 셈이다.
양 총재는 "홍콩 금융시스템은 매우 안정적이지만 당장은 다소 어려움이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