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조만간 원유 가격 상승을 이유로 유음료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실적 향상의 촉매가 될 것"이라며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시장 지위로 판매 감소폭은 작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빙과가 이끈 3분기 실적 호조를 앞으로는 유음료가 이어갈 전망
빙과의 제품가격 인상과 폭염 효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3.7% 증가할 전망이다. 유음료 매출액도 가공유의 판매 증가와 호상발효유의 가격 인상 효과로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원유 가격 상승을 이유로 유음료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예정이며, 이는 실적 향상의 촉매가 될 것이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시장 지위로 판매 감소폭은 작을 것이기 때문이다.
■ 외부 변수로 인한 펀더멘탈 악화 위험 가장 작아
원/달러 환율 상승 및 장기적인 국제 곡물가격 상승 가능성은 음식료업체에 대한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다. 그러나 동사는 매출액 대비 수입 재료비 비율이 5.0%에 불과하고,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때 EPS는 0.4% 하락하는 데 그친다. 영업 모멘텀과 함께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각광받을 만 하다.
■ 영업 모멘텀 고려 시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판단
현재 주가 기준 12개월 Forward PER은 6.2배로 한국투자증권 평균인 10.4배에 비해 낮다. 12개월 Forward EPS 성장률은 15.4%로 한국투자증권 평균 9.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을 감안하면 과도한 저평가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