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 13개국 171개 업체가 참여해 신재생 에너지관과 열·전기 기기관, 설비부품 자재관, 기술공공관 등을 통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고효율 에너지절약 상품, 화석연료 청정화 기술 제품, 신재생 에너지기술 제품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그린 에너지산업 동향을 처음으로 전시회를 통해 종합적으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너지산업 동향을 보여주는 독특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코퍼스트의 온수복사패널, 샤프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위너지랜드의 수직축 드럼형 풍력발전기, 리치크레이트의 RC황토온수마루 등이 있다.
전기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www.kofirst.com)는 온수를 이용한 복사열 난방방식으로 고효율 에너지 절감 복사난방 시스템인 온수복사패널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정밀하게 디자인된 천정형 온수복사패널을 통해 고효율의 열이 최대한 보전되는 온수난방방식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유지보수가 간단하고, 최초 설치 후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천정에 설치하므로 공간 활용도가 좋다.
위너지랜드(www.winergyland.com)는 국내 및 세계 주요국가에 출원된 특허 등을 기반으로 실체있는 기술력을 갖춘 세계적인 발전 시스템인 `수직축 드럼형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 재생 에너지 시장의 문제점(저효율과 고비용, 유지보수의 어려움, 긴 투자회수 기간 등)을 보완하는 동시에, 완벽한 대체 세력으로써 국내시장 개척과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리치크레이트(www.richcreate.com)은 친환경적인 생활공간을 만들어주는 ‘RC황토온수마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특수하게 설계된 순환구를 통해 온수를 순환시켜 복사열을 이용하여 난방하는 방식으로 상층부는 원목 무늬와 같은 수려함을 나타냈고, 다양한 색상으로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