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GK파워(대표이사 김삼선)는 30일 공시를 통해 카자흐스탄 ‘아이란꼴’ 생산유전의 지분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본계약 체결은 GK파워가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Louie Associates Inc.’가 ‘Denmar Asset Management’의 지분 99%를 확보하고 있는 ‘Hylomei Business Ltd’와 지분양수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뤄진 것.
총 계약금액은 5억 4100만불이며, 대금지급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GK파워도 지분 10%에 대한 금액 5410만불을 대금지급일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ouie Associates Inc.’는 본계약 체결을 위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에 설립된 SPC(특수목적법인)이고 GK파워는 지난 26일 지분 10%를 취득했다. 또한 ‘Hylomei Business Ltd’는 ‘Denmar Asset Management’의 지분 99%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ritish Virgin Islands)에 위치한 회사다.
한편 GK파워가 지분 10%를 확보한 ‘아이란꼴’ 유전은 현재 일산 약 1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는 생산유전으로 카자흐스탄 아띄라우주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가채매장량은 약 9200만배럴(‘맥다니엘’ 감정평가, 6월 16일 발표)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기업이 추진한 생산유전 인수사상 최대규모로 알려졌다.
GK파워 김삼선 대표는 “7개월에 걸친 협상끝에 ‘아이란꼴’ 생산유전의 본계약이 체결됨으로써 2년여 동안 준비한 자원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