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웅진홀딩스 임직원은 물론 최원제 사무총장을 비롯한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과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각 프로게임단의 감독, 사무국장, 단장 등 많은 e스포츠게임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 후에는 장소를 롯데호텔로 옮겨 웅진스타즈 김동현 단장, 이정희 사무국장, 이재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동현 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선수들이 연습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e스포츠계의 경험이 없기에 걱정되는 부분도 많지만, 협회와 팬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무언가 남다른 게임단으로 만들어나갈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재균 감독은 “개막 직전까지도 게임단을 인수하려는 기업이 나타나지 않아 사실상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상태”라며 “이제 웅진이라는 든든한 기업의 지원을 얻게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사진설명 : 웅진스타즈 창단기념찰영. 김동현 단장(뒷줄 우측에서8번째)과 이정희 사무국장 (뒷줄 우측에서7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