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창립 20주년을 기념, 30일 할머니, 어머니, 딸로 구성된 8가족 총 24명을 대상으로 3代모녀 승무원 체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원에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모녀 참가자들은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고 기내서비스 실습, 비상탈출 체험, 와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승무원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이모씨는 “20년 전 승무원의 꿈을 아쉽게 접긴 했지만, 시각장애를 가지고 계시면서 딸의 뒷바라지를 해준 어머니에게 하루나마 승무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참가를 신청했다”며 “초등학교 6학년인 딸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