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삼성SDS는 30일 전 SAP Korea 한의녕 대표이사를 컨설팅분야 자회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오픈타이드코리아와 SDS 멀티캠퍼스를 총괄해온 노학명 전 대표는 SDS 멀티캠퍼스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됐다.
회사측은 "한의녕 신임대표는 2002년부터 SAP코리아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 SAP코리아를 지속적으로 성장을 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IBM, SAP 등에서 26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오픈타이드코리아를 글로벌 컨설팅 회사로 도약시킬 적임자로 인정돼 대표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비즈니스컨설팅, IT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 컨설팅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글로벌 3대 IT컨설팅회사인 프랑스의 Capgemin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컨설팅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와 내부정비를 해왔으며,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신임대표를 영입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도약의 발판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내달 6일 역삼동 일옥빌딩에서 ING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