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IPTV 시험서비스 기간동안 기능이나 문제점등을 개선해 본 서비스에서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SK브로드는 서울지역 1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인 지상파를 브로드&TV에서 HD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험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기존 브로드&TV는 VOD 방식으로만 시청이 가능했지만 내달 말부터 시행되는 브로드&TV는 지상파를 포함해 20~30개 채널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험서비스를 통해 송신채널 수신 상태와 채널 전환시간 등 품질 이상 여부를 집중 체크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트래픽이 생길 경우 방송에 어떤 영향이 있는 지에 대한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다음달 1일부터 브로드&TV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 대폭 개선된다.
언어 학습을 위해 영상, 음성, 자막을 선택적으로 조합해 시청할 수 있는 '다중자막, 다중음성' 기능을 추가했다.
또 기업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계좌조회, 이체를 브로드&TV에서 가능하도록 했으며 브로드&TV를 시청하면서 포털인 엠파스로 콘텐츠와 동영상도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용자가 사용자환경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컬러의 '메뉴스킨 선택기능'과 '위젯'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 개선도 이뤄진다.
김윤호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실장은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고객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시험서비스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개선을 통해 IPTV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