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우리티앤아이는 육군 공군 해군등 삼군 복지단을 대상으로 담배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종료시 미이행분에 해당하는 금액의 10%를 삼미정보에 지급해야 한다.
우리티앤아이가 12월에 있을 육군 해군 등과 군납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KT&G 이후 첫번째 담배 공급업체가 된다. 육군과 해군 복지단은 2005년부터 경쟁입찰을 통해 담배를 납품받아 왔으나, KT&G외에 납품업체는 없었다.
삼미정보 관계자는 "우리티앤아이를 통해 공군복지단에 담배를 이미 공급하고 있어 향후 육군 해군 등과의 계약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티앤아이는 모회사인 아이스카이와 함께 15개 생산업체로부터 25개의 상품을 육군·공군·해군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삼미정보는 우리담배 경영권 인수를 위한 공모청약을 30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