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30일 신세계와 관련 "매수의견과 59만 5000원의 목표주가는 유지한다"면서 "다만 3/4분기부터 소비둔화가 실적에 반영되는 가운데 높은 재무레버리지와 내년 실적 기준으로 17배까지 확대된 밸류에이션이 부담"이라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전년동기 대비 4.9%와 5.2% 증가한 수준으로 8월까지의 누적실적에 비해 다소 부진할 것"이라면서 "9월 기존점 매출은 5% 감소했고 백화점도 기존점 매충액이 소폭 감소해 전반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5년간 신세계는 PER이 시장 대비 약 80% 이상 프리미엄을 적용받았다"면서 "이러한 상승 추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성장성 둔화를 상쇄랄 강력한 동인이 필요하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