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박수미 애널리스트는 30일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이익은 각각 312억원,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0.4% 감소할 것"이라며 "4% 수준의 단가인하가 예상돼 매출액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패널업체들이 공급과잉을 우려해 감산했고 새로운 수요처의 유입도 없어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환율 급등으로 인한 파생상품 평가손실 또한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3/4분기 영업외 손실이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서 대폭 적자전환되고 있다"며 "올해 파생상품평가손실 금액은 81억원으로 올해 영업이익 추정액 58억원의 140% 규모"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올 4/4분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할 전망이나 3/4분기 수준의 단가인하가 지속돼 실적개선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