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에너지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시스템에어컨 최초로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받은 '휘센 멀티 브이 수퍼 II(Whisen Multi V SUPER II)'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LG전자(대표 남용)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그린에너지 솔루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0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종합무역 전시회다. 최근 정부전략산업 '그린에너지'정책에 대한 관심 고조와 함께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인증업체등이 대거 참여한다.
LG전자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LG'를 주제로 22부스(약 196m²) 규모로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2006년 지열에 이어 올해 태양열·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제품 컨셉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에너지 위너상과 친환경 마크 등을 인증받은 그린 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휘센 멀티 브이 수퍼 II'는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시스템에어컨 최초로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효율 기기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관공서, 학교 등 공공기관의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LG전자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 열과 온수 등 에너지 공급의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이상적인 공간을 연출한 제로 에너지 오피스, 제로 에너지 하우스 컨셉도 선보인다.
이밖에 올해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멀티 브이 미니', 업계 최초로 지열을 공조 시스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지오'등도 출품한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 부사장은 "LG전자는 고객, 환경, 정부의 적극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연계한 제품 개발을 가속화 하고 있다"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린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