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차량 보유자 및 구매계획자 9만5472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7월 한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초기품질, 내구 품질, 상품성, 영업만족도, 서비스 만족도, 종합 체감 만족률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르노삼성은 이번 조사에서 전 부문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합 체감 만족도에서 59.3점를 기록, 완성 자동차 업체 중 유일하게 50점을 넘었다.
종합체감만족도에서 르노삼성에 이어 현대차(45.2점), 기아차(42.6점), GM대우(41.9점), 쌍용차(42.6점) 등의 순서였다.
차종별로는 SM3가 준중형차 부문에서 내구 품질과 초기 품질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중형차 부문에서는 SM5가 상품성과 초기 품질 항목에서, 준대형차 부문에서는 SM7이 상품성 항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