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후 9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85~6.20%, 5년 5.90~6.25%
국채발행계획 축소와 바이백등 수급을 고려한 조치와 달러유동성 부족에 대한 시장공급의 언급에도 불구하고 불안심리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전망이 우세하고 은행채등 크레딧물의 패닉현상 가속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월말지표에 따라 변동성큰 장세가 예상됨 투자심리 호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80-6.20%, 5년국고채 5.85-6.25%
이번주에도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 같다. 미국의 구제금융 처리방향과 국내 유동성, 리먼브러더스와 관련된 잠재부실 부담, 증권사 유동성 문제, 국내 금융기관들의 잠재부실 가능성 등으로 여전히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투자심리 회복이 중요한데 쉽지 않아 보인다. 변동성이 큰 가운데 정부의 대책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여전히 상승리스크가 더 커 보인다. 스왑북의 헤지 또는 손절 가능성도 있다. 레벨이 아니라 주변여건들이 안정되느냐가 관건이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95-6.10%, 5년국고채 5.97-6.12%
본드스왑 언와인딩에 따른 스탑로스가 지난주 말에 많이 나왔다. 분기말, 연말을 앞두고 유동성 관리에 들어갔다. 스왑을 리시브하고 현물이나 선물을 파는 것이다. 이번주 역시 이런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크로스쪽은 정부의 외화유동성 개입으로 올랐다. 정부의 유동성 개입이 다소 인위적인 상황에서 우리나라만 이러니깐 외국인들은 이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는다. 스왑개인은 달러를 공급하는 데 반해 원화를 흡수하니깐 원화금리는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거기에는 성공했는지는 몰라도 환율은 상승하고 금리는 마찰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어 세마리토끼를 다 잡기가 힘든 것 같다. 기관들은 전반적으로 연말을 앞두고 북을 줄이고 싶어 한다. 정통부환매, 노동부환매 이야기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 삼성투신 박성진 팀장
: 3년국고채 5.80-6.30%, 5년국고채 5.80-6.30%
지금 이 정도의 시스템 리스크에 가깝다. 갈 수록 접입가경이다. 이상적이라면 과도한 금리 상승과 경기하락을 고려하면 매력적이지만, 정책당국의 효과적인 시장 개입이 필요한 상황인데 정부는 국내 신용위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 구체적인 액션이 없다. 미국은 금리 인하한다는 확률은 25bp 인하는 60% 이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금리가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은행채 스프레드는 계속 벌어지고 있고 증권사 문제도 여전하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 3년국고채 5.85- 6.10% 5년국고채 5.90-6.15%
강세요인은 국고채 발행 규모 축소와 바이백 등이다. 또 증권사문제는 9월 만기가 끝나면 마찰적 요인은 마무리될 것 같다. 산생이 안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 이 부분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물가는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다. 약세요인은 환율상승에 따른 폐해, 스왑베이시스는 한은이 들어와 안정되고 있지만 본드스왑에 따른 로스컷이 있어 부담이다. 증권사의 중단기물 채권 매도는 계속 나올 것이다.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에 따른 불안심리가 확대될 것이다. CD금리도 불안한데 CD금리가 오르면서 CD와 연계된 구조화채권에 대한 로스컷이 나올 수 있다. 현재도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