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개최된 '애니콜 햅틱2 출시 기념 이벤트'의 최초 구매자가 된 유석준氏(23세)가 애니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로부터 햅틱2 한대를 추가 증정받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애니콜 햅틱2'가 출시하자마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신촌 애니콜스튜디오에서 개최한 애니콜 햅틱2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행사 시작 17시간 전부터 햅틱2를 사기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28일 밝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날 햅틱2의 첫번째 구매고객이 된 유석준씨(23세)는 "햅틱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주사위 놀이 하는 게 그렇게 부럽더라"고 애니콜 햅틱2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애니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선착순 구매고객 50명에게 사인 CD를 제공하는 등 고객 사은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를 위해 준비된 애니콜 햅틱2 100대는 행사 시작 30분만에 모두 매진됐다.
애니콜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전에도 많은 휴대폰 출시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은 처음"이라며 "햅틱2의 인기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애니콜 햅틱2는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작인 '애니콜 햅틱'의 후속 모델이다.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5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16GB의 대용량 메모리 등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감성적인 UI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