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증권사들의 마진거래가 개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주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오전 10시 46분(현지시각) 현재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4.5% 급등한 2316으로 2300선을 돌파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하는 중이다.
이날 일부 매체를 통해 중국 증권당국 관계자가 오는 국경일 연휴(9월 29일~10월 5일) 동안 마진거래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중해유전서비스(China Oilfield Services, COSL)가 가격제한 폭까지 급등하고 해양석유공정(China Offshore Oil Engineering, COOE)도 9% 가까이 급등했다.
전날 급등한 차이나유니콤이 이날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주가 상승에 기여했고, 바오산강철 등 철강주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