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 3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5일 회사측은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상반기와 같은 큰 폭의 성장세는 아니지만 실적 호조는 이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9월 현재 공시기준 수주잔고가 아직 300억여원 정도 남아있어 실적 호전을 이어가는데 무리는 없을 것”이라며 “하반기 예상 매출은 상반기 매출(399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LCD 11세대 투자 본격화 등을 통해 올 연말을 기점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시장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해 속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현재 정도의 시장상황이 유지된다면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전방산업과 관련, 회사관계자는 “산업용 제조장비 시장은 경기를 타지 않는 반면 규모가 작은 시장”이라며 “이로 인해 장비업체 대부분이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에스엔유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