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골드만삭스의 증자 소식으로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다우지수가 사흘째 약세를 보이자 실망 매물이 출회됐다. 26년 만의 무역적자 기록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264엔, 2.2% 급락한 1만 1850.74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1925.71엔으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좀 더 확대하는 중이다.
개장 전 재무성이 발표한 8월 무역수지는 생각보다 적자 폭이 컸고,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본은 무역수지에서 26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 외에 무역 적자가 기록된 것은 대중동 적자가 1조 6463억 엔으로 74.6%나 증가하는 등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