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5일 "3/4분기 세계 PDP패널 시장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글로벌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PDP패널 시장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 전분기 1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50인치 이상의 대형 인치가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며 "PDP TV가격 하락이 수요 유발의 또 다른 측면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우선 LG전자의 PDP패널 부문은 순차적인 가동중지가 효율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LCD TV패널의 급격한 가격 하락으로 3/4분기 PDP패널의 영업적자 개선이 거의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PDP패널 부문의 구조조어 방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순차적인 가동중지가 효율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I의 경우 PDP패널 출하대수는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라며 판가하락 역시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그는 평가했다.
다만 삼성전자와의 공동경영을 통해 생산의 효율성이 개선되고 원가절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의 PDP패널 부문의 영업적자가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