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26분 현재 1462.72으로 전날보다 2.33포인트, 0.16%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85% 하락한 1447.9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1% 이상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전환했다.
이 시간 현재 기관과 개인은 1383억원과 430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57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20억원의 차익매수와 692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1012억원 순매수다.
상승업종과 하락업종이 혼재한 가운데 증권, 기계, 화학 등의 상승폭이 큰 반면 전기가스, 건설, 유통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LG전자와 현대차가 소폭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한때 상승세를 보인 SK텔레콤은 보합권이다.
한범호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시장의 급락으로 국내시장도 충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아직 기대감을 버릴 때는 아니다"면서 "전일 유가급등은 10월물 선물이 만기를 맞으며 다소 과소하게 상승했으며 구제금융에 대한 의회통과진통도 대선을 눈앞에 둔 상황임을 고려하면 곧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