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중국 주식시장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알 종가대비 8포인트, 0.34% 반등한 2244.05를 기록 중이다.
차익매물과 미국 증시 영향으로 장 초반 2181.96까지 2% 급락했던 지수는 이내 회복탄력을 보여 주목된다.
중국 정부는 주식매입시 인지세를 면제하고 국부펀드로 하여금 주요은행주 등에 대해 매수할 것을 지시한데다 상장기업의 자사주매입 규제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증시 부양의지를 드러낸 상태다.
또 중앙은행이 6년여만에 처음 대출 기준금리를 인하한 가운데, 다음 달 전인대(全人代)를 전후로 전반적인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의 관계자는 런민은행(PBOC)가 약 2~3차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