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3일 "신사업인 LED모듈분야에서 아직까지는 수억 남짓의 매출에 불과하나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2010년까지는 200억원 남짓의 매출과 30%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매출은 조명기기나 광고용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LED모듈이며 형광등도 개발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는 소규모 거래처들에 대한 단발성 매출에 그쳤지만 이들과는 규모가 다른 대규모 거래처와 접촉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3월부터 거래처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상반기까지는 소규모 거래처 2곳에서 매출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보다 큰 거래처들 쪽으로 지속적인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면서 "또한 최근 정부가 LED사업의 확대를 표명한 만큼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현재까지는 매출을 전량 아웃소싱 생산에 의존하고 있으나 물량이 늘어날 경우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설령 아웃소싱을 하더라도 기존 중계기 사업에서도 아웃소싱을 통한 품질관리의 경험이 풍부한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