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3일 "최근 유가증권신고서에서 밝혔듯이, 이번 석탄유통사업에 130억원의 유상증자금액 가운데 신규사업 관련 운영자금을 포함해 약 93억원이 사용될 것"이라면서 "이미 지난 5일 인도네시아로부터 연간 50만톤 규모의 무연탄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가 제3자배정으로 성공할 것으로 생각되나 공모가가 주당 6330원이며 6개월간 보호예수기간에 걸려있어 현재 주가인 7100원이 공모가를 하회할 경우 실패할 수도 있다"면서 "이달 30일이면 주금납입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석탄유통사업과 관련, "아직 유상증자가 진행 중인 민감한 상황이라 유가증권신고서 이외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면서도 "판매처에 대해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접촉을 진행 중"이라며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올해 석탄 구입금액은 총계약금액의 20%인 95만달러, 즉 108억원 남짓이 들어갈 것"이며 "이 금액은 유상증자금액 80억원과 회사 내부 유보금 20억원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