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내 공사장 송전선로에 작업중인 크레인이 선로를 건들여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전담반(중공업 직원과 한전 직원)이 현장에 나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정전으로 일부 사업장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라며 "가능한한 빨리 복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송전선로는 현대중공업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라며 "한전측이 파견돼 현재까지 파악한 결과 이르면 오늘 저녁안으로 복구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