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택시를 탄 고객이 ‘선승인 비접촉 결제 방식’으로 결제하면 탑승 택시의 차량번호, 승·하차 시각 등의 정보가 보호자의 연락처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게 특징이다.
택시 이용자는 더욱 안전하게 탈 수 있고, 택시에서 유실물이 발생할 경우에도 차량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쉽게 회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결제시간 단축을 위해 택시 이용시 미터기의 요금이 확정되기 전에 T-머니 단말기에 카드로 비접촉 결제하여 선승인을 받고, 미터기 요금 확정 시 별도 거래 없이 결제가 완성되는 선승인 비접촉 결제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국민은행 각 영업점이나 콜센터, 그리고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택시 이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머니 단말기 장착 택시는 택시 지붕에 주황색으로 ‘카드택시’ 인식표 또는 차량 옆면 유리에 ‘카드택시’스티커 부착 여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의 경우 전체 7만 2000여 대의 택시 중 3만 여대에 T-머니 단말기가 장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