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0%, 29.2% 상향된 수준"이라며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단가와 기존 계약분 원재료 투입이 일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분기 양호한 실적 예상
3분기실적은 2분기를 넘어선 매출액 8조 3,457억원(YoY +58.8%), 영업이익 1조 9,573억원(YoY +82.4%)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추정치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0%, 29.2% 상향된 수준이다.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단가와 기존 계약분 원재료 투입이 일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철강수요둔화를 넘는 상대적 낮은가격과 높은수익성
철강 수요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나 이러한 환경일수록 상대적으로 동사의 강점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타사대비 가격경쟁력은 판매량 감소를 낮게 해주고, 높은 수익성은 이익감소율을 낮게 유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은 단기부담이나 장기성장동력 확보측면 긍정적
인수추진에 따른 인수프리미엄 등의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그룹 전반적인 장기성장성 확보와 이익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또한 Package Deal을 통한 Captive Mines확보로 Upstream 및 Downstream 모두 확장을 꾀할 수 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0,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이유는 1) 예상보다 양호한 하반기 실적이 예상되며, 2) 해외철강시황도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 시황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하며, 3) 해외 철강사 및 타업종대비 낮은 이익 훼손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외부변수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낮아진 Valuation은 여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