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검찰에 따르면 납품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이 방금전 조영주 KTF사장을 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방금전에 조영주 사장을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라며 짧게 답했다.
일단 검찰은 조 사장을 상대로 중계기 납품업체 선정과정에 개입여부와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있는지를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KTF에 중계기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납품업체와 짜고 납품단가를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이러한 과정에서 조성된 자금이 정치권으로 유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돼 함께 파헤칠 것으로 전해졌다.
납품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날 20여명의 수사관을 서울 송파구 신천동 KTF본사와 서울 도곡동 KTF사장 자택으로 급파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KTF 본사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이 시각까지 진행돼 4시간째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