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부실채권 정리기관 설립 소식에 막판 폭등한 것이나 중국 당국이 주식매입시 인지세를 면제하고 국부펀드와 국영기업들이 주식을 매입하도록 유도한 것이 호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증시 금융주가 대거 급등하는 등 대형 우량주가 일제히 상승했고, 유가 및 상품가격 상승에 따라 철강 및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시간 오전 10시 45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 급등한 2065.94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전용인 상하이B지수는 10% 가까이 급등한 121.32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27.76엔, 3.25% 오른 1만 1862.06엔에 거래되고 있고, 토픽스(TOPIX)도 42.83포인트, 4% 가량 급등한 1140.51엔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323.87포인트, 5.74% 폭등한 5965.82에 거래되는 등 6000선 저항선을 시험할 태세이며,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173.3포인트 오른 4830.20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엔/달러는 현재 106.42엔으로 뉴욕시장에서 1엔 넘게 오른 이후 추가로 1엔 가량 급등하고 있어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