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만수 장관은 '제9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리먼 사태 이후 미국경제가 우리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하고 있다"며 "이런 금융시장 영향이 실물경제에 미치지 않도록 하면서 수출 영향, 내수 부문들도 잘 살펴 적절한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장관은 "현재 외환보유고, 기업의 부채비율 90%, 금융시장 건전성 등을 볼 때 큰 무리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물경제 대응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강 장관은 또 추경예산안 통과와 관련해 "애초에 추경예산을 지난 7월초부터 집행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집행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