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8일 오전 10시 서울 공덕동에 터잡은 서울교육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개소식에는 국민은행 최인규 전략담당 부행장,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동옥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사장, 이경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강명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이용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했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 실무자에 대한 재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사회공헌활동으로 구체화한 셈이다.
KB 사회공헌 아카데미는 이번 서울 공덕동 교육훈련지원센터에 이어 경기도 수원시에도 교육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습부진아 지도방법, 사례관리 등 지역아동복지사 교육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올 해안에 500여명의 지역아동복지사들에 대한 교육훈련을 마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KB 사회공헌 아카데미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아동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아동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 사회공헌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의 지원을 받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