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관련학과 대학생 및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로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공간과 제품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이막스 디자인 공모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판매법인과 생산법인이 위치한 유럽, 미국 등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공모전의 성격을 가진다.
대학생 부문과 디자인 관련 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는 일반인 부문으로 운영되며 학생부문 600만원, 일반인 부문 500만원 등 총 1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특히 공모전에서 수상한 4개팀에게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직접 하이막스로 제작, 내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기간 중 조나 토르토나(Zona Tortona)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1개 팀에게는 박람회 견학의 특전도 주어진다.
한명호 LG화학 산업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테리어 대리석 하이막스가 그 동안 주방 상판 등에만 한정적으로 활용돼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조명, 아트월, 가구 등 인테리어 대리석의 무궁무진한 쓰임새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 하이막스 디자인 공모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두달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접수받으며, 총 2회에 걸친 심사를 통해 12월 19일 최종 수상 4개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수상팀은 수상 디자인을 직접 실물로 제작, 내년 4월에 열리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유럽, 미국의 수상팀과 함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