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멀티채널형 칠러, 극저온형 칠러 등 칠러부문의 해외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한정된 국내시장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어 의미가 있는 증가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칠러부문 외에도 LCD 등 다른 부문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올해 해외매출은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전년대비 큰 폭의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여러나라와 신규계약 체결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한 활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라 모듈 부문 관련, 그는 "카메라 모듈시장은 지난해 보다 외형이 커졌고 시장상황도 좋아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카메라 모듈 부문의 실적 증가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생산성 향상, 인력감소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고정비 감소와 생산성 증대 등이 기대되며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