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올해 각 업종지수 및 업종 대표주의 작년말 대비 주가등락 현황을 조사한 결과, 건설업종은 올해 들어 무려 46.48% 급락하며 코스피지수 하락률인 26.85%를 크게 넘어섰다.
또한 의료정밀(-39.12%), 기계(-36.99%) 등 10개 업종도 코스피지수보다 하락률이 컷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통신업과 전기전자업종은 각각 14.16%, 15.54% 하락하며 코스피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업종대표주의 해당업종 대비 평균 초과수익률은 2.76%로 업종 2위주(6.17%)보다 낮아, 올해 들어 업종 2위주가 업종대표주보다 좋은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수창고업종에선 현대상선이 STX팬오션을 제치고 업종 대표주로 신규 진입했고 GS건설(건설업), 웅진케미칼(섬유의복), 대한통운(운수창고), 동아제약(의약품), LG전자(전기전자), 동해펄프(종이목재) 등 6종목이 업종 2위주로 진입했다.
업종대표주는 업종내 시가총액 상위종목, 업종2위주는 시총 2위 종목이다.













